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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레오나르도 다 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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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캐스터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레오나르도 다 빈치(캐스터)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세요.
QAAAB의 평균적인 캐스터 카드 구성. NP 및 스타 수급능력은 아츠 3장 캐스터로서 평범한 편이나 스킬까지 포함하면 우수한 편이다.
90레벨에서의 ATK는 10598, HP는 14259로 공명과 동일하다.
2018년 5월 9일 막간의 이야기 5탄 캠페인으로 보구 강화퀘를 받으면서 보구배율이 150%, 크리티컬 발생 감소율이 20% 상승하였다.
보구 화력과 NP 차지가 특징적인 전체보구 캐스터. 스킬로 NP를 대량 차지하여 강력한 보구를 날리는 것이 주된 역할.
보구레벨 1을 기준으로 할 경우 전체보구 캐스터 중에서 1위에 해당되는 보구딜[11] 을 낼 수 있으며, 자기 버프가 전부 보구위력 버프이기 때문에 공격력 버프나 아츠 버프가 곱연산으로 들어가 화력을 올리기 쉽다. 다만 보구퀘 이후의 보구배율 공식상 보2부터는 캐스터 네로가 보구딜이 더 강해지게 된다. 또한 고배율의 공격력 버프를 지니고 있어 평타도 강력한 캐스터 네로와는 달리 다빈치는 보구위력 버프만 갖고 있어 평타가 매우 빈약하다. 게다가 85% 확률인 1스킬의 보구위력 버프가 실패할 경우 보구딜은 5성 캐스터 최약체가 된다.
NP 50% 즉발 차지와 3턴간 합계 30% 차지 스킬을 갖고 있어 NP 수급이 원활하다. NP가 0인 상태에서도 3턴째에는 NP 70%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각종 NP 부여 서번트들과 마스터 예장의 조합으로 파밍던 3라운드에서 바로 보구를 사용할 수 있다. 풀젤을 장비한 상태에서 1라운드에서 보구를 날리고 리차지된 NP를 활용하여 3라운드에서 한번 더 보구를 사용하는 전법도 가능하다. 하지만 보구 타수가 많지 않고 아츠 버프가 없기 때문에 아나스타샤나 불야캐에 비해 보구에 의한 리차지 양은 적은 편이다.
또한 3스킬에 3턴 무적관통이 달려있고 보구가 방어력 무시이기 때문에 무적, 회피, 방어 버프에 강하다. 생존 관련 스킬도 갖고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장기전에 투입할 만 하다.
비슷한 포지션에 있는 아나스타샤와 비교하자면, 아나스타샤쪽이 NP 리차지가 더 쉽고 아군 서포트도 가능하다. 다빈치는 스킬로 NP를 채우기 쉬우며 85% 확률의 버프만 적용된다면 보구 위력이 훨씬 강하다. 버프가 실패해도 보구 위력은 비슷하기 때문에 보구 화력이 중요한 상황에서 다빈치를 채용하면 된다.
2019년 프리즈마 이리야 콜라보 이벤트 복각에서 미유가 실장되면서 다빈치를 운용하기가 조금 더 쉬워졌다. 다빈치에게 가장 필요한 NP 30% 추가 차지와 강화 성공율 상승 버프를 지녔기 때문. 미유의 설계상 평상시에는 별로 채용 가치가 없으나 파밍시 코스트 최적화를 위해서라면 채용할 수 있다[12] 물론 미유에게는 다른 버프가 없어 엘레나 등과의 다른 4성 서포터와의 조합에 비해 화력은 저하되지만 마스터 마술예장을 자유롭게 채용할 수 있으므로 아츠 버프나 공격력 버프를 곱연산으로 받는 다빈치에게는 충분히 커버가능한 수준이다.
2020년 8월 알트리아 캐스터의 등장 이후로는 어찌 됐든 3연사가 가능하기는 하나, 단타 보구인지라 풀젤을 장착하던가, 오더체인지가 필요하다.경쟁자들이 전부 흑성배로 3연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빈치의 가장 큰 장점이었던 한방딜의 의미가 퇴색되어 가치가 많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결국 2021년 화이트데이 이벤트와 동시에 강화퀘를 받았는데, 1스킬인 천부의 예지(EX)가 강화 받을 거라는 과거의 예상을 깨고 2스킬인 황금율이 모나리자로 강화되어 10~20%짜리 아군 전체 아츠뻥 효과가 덤으로 붙었다. 해당 강화퀘를 받은 이후의 보구딜은 보뻥 성공 기준으로 세이버 시키, 흑밥, 카르나 등과 비슷한 수준으로 전체 5성 대군 딜러들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하고, 캐스터 클래스 중에는 압도적으로 가장 높다. 설사 보뻥이 실패하여도 캐네로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고 아나스탸사, 시키부, 불야캐보다 높다.
이후 2023년에 다시 강화퀘를 받아 보구 차지를 2단계 올릴 수 있고, 동시에 방뻥과 보뻥 부여가 85% 확률에서 확정 부여로 변경되어 많이 쓸 만해졌다. 무엇보다 자신이 아닌 아군 하나를 지정할 수 있게 되었다. 여전히 아군에게 차지를 부여할 수는 없으나, 방업/보뻥/아뻥/보구 차지단계 증가에 거츠까지 줄 수 있는데다 본인의 차지 스킬은 아군 버프스킬과 별개로 사용이 가능하므로 다빈치의 보구렙이 어느 정도 되는 경우 딜포터로서의 활용도 또한 실전성 있는 수준까지 올랐다.
기존 경쟁자 딜러들이 풀돌 흑성배를 장착했을 경우에는 풀돌 흑성배의 데미지 증가량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미치지 못하지만, 노돌 흑성배일 경우에는 젤릿을 장착한 다빈치와 데미지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다. 예장의 보유 상태와 서번트의 육성 상태, 애정도를 보고 선택하면 되겠다.
보구퀘가 없던 딜러. 분명 캐스터 중에선 손꼽히는 보구딜을 자랑하지만, 캐스터 특유의 낮은 ATK가 발목잡는다. 자뻥이 다 걸리고도 보구 한방에 무상성 경던 웨이브를 넘길 수가 없으며,[13] 만약 15% 확률로 1스킬에서 삑사리가 나버리면...다만 빠른 np충전율과 보아아 체인으로 보구난사가 가능하다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예장을 통한 보구딜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흑성배 정도를 들어줘야 비로소 기대한 만큼의 보구딜이 나와준다. np수급률도 좋고 2스킬로 흑성배 디버프도 상쇄 가능하니, 다빈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예장은 흑성배일지도? 그밖에도 일반적으로 NP 충전계열 스킬이 50% 정도에 그치기에 애매한 성능으로 평가되는 영웅풍채 삼영걸도 나쁘지 않다. 다른 서번트의 경우 NP 10%를 커맨드든 다른 서번트의 스킬로든 받아와야하지만 다빈치의 경우 황금률로 커맨드 사용 없이 10%를 빠르게 채울 수 있다. 다만 황금률의 NP충전은 턴 종료시 적용되므로 해당턴 즉발은 어렵고, 다음 턴을 위한 포석 정도로 까는 격.
요약하자면, 캐스터이면서 서포트 기능이 전혀 없어서 딜러로밖에 활용이 안되는데, 그렇다고 아츠팟 딜러로 쓰기엔 딜이 살짝 모자란 상태. 인연퀘도 보구퀘가 아니라 암울하기만 하다. 특히 4성의 엘레나 블라바츠키가 다빈치를 넘어서는 보구딜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서포팅 성능이 출중하기 때문에 더욱 아쉬운 부분.
당장은 2017년 수영복이벤트 2탄에서 등장한 캐스터 네로에게 모든 면에서 밀리지만, 예상되는 강화퀘를 전부 받은 시점이라면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처럼 천부의 예지가 상향될 경우에는 보구 공격력에 총 80~120%의 버프를 받을 수 있고 일반 한정이라 아직까지 단 한 명도 보구퀘를 받은 적이 없는 수영복 한정에 비해 그나마 보구퀘를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 서포팅 능력에서는 다른 서번트에게도 무려 50%의 공뻥을 걸어줄 수 있는 캐네로에게 확연히 밀리지만 다빈치는 3스로 스타 획득도 가능하며 공통점인 NP 50% 즉발 회복 외에도 3아츠 커맨드와 황금률의 도트 NP 회복, 또한 보구마저도 아츠라 비교적 NP 차징이 쉬운 편이기에 캐스터 5성 대군 서번트로서는 어느 정도 차별화된 성능이라고 볼 수도 있다. 물론 당장은 캐네로는커녕 4성 엘레나에게까지 밀리는 포지션.
2부 시작 시점에서는 빼도 박도 못할 5성 대군캐스터 최약체. 그 불야캐조차 보구 강화를 받고 쓸만해졌고, 새로 실장된 아나스타샤는 아예 다빈치 상위호환급의 성능으로 등장해서 다빈치의 입지는 매우 초라한 상황이었다.
결제창 및 서번트강화에 있는 갈색머리의 여성 NPC. 타입문 에이스에서 캐스터로 참전한다고 정보가 공개되었으며, 다빈치와 7인의 위작영령 이벤트에서 서포트 역으로 참전한다. 그러나 서포트로 참전함에도 픽업 대상이 아니다. 이 당시의 이벤트 픽업 대상은 오로지 흑잔느 뿐. 또한 이때의 명칭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아닌 다 빈치짱(ダ・ヴィンチちゃん)이었다.
2016년 7월 30일, 1주년 기념 FGO 여름축제 2016에서 픽업 가챠로 등장. 이후 이벤트 기간동안 날을 바꿔가며 픽업 가챠 멤버가 바뀌지만 30일~8월 1일까진 다 빈치 만이 픽업 대상이다.하지만 다들 확정가챠 돌리느라 정신없다더라 이후 2월 초에 한번 더 복각했다. 여담으로 실장되면서 엑스트라 어택이 화염방사기 후 지팡이를 내려치는 모션에서 근접해서 서든 임팩트를 먹이는 모션으로 변경됐다..레오나르도 펀-치!
등장할 때마다 표기되는 명칭이 다른데, 상술했듯 7인의 위작영령 이벤트에서 서포트로 참전했을 때는 다 빈치짱으로 표기되었으며, 6장에서 서포트로 참전할 때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실장된 쪽은 다 빈치라는 명칭으로 나온다.
성별은 바이오그래피에 여성이라고 쓰여져 있고 속성 또한 여성이지만 설정상 여성은 아니다. 이유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Fate 시리즈) 문서에서도 확인 가능하듯 본래 남성이지만 육체만 여성으로 바뀌었기 때문. 하지만 여성인 캐릭터들만 대상이 되는 티치의 3스킬의 대상이 된다. 본체가 곰인 오리온과 정 반대.[14]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레오나르도 다 빈치(캐스터)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세요.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QAAAB의 평균적인 캐스터 카드 구성. NP 및 스타 수급능력은 아츠 3장 캐스터로서 평범한 편이나 스킬까지 포함하면 우수한 편이다.
90레벨에서의 ATK는 10598, HP는 14259로 공명과 동일하다.
2018년 5월 9일 막간의 이야기 5탄 캠페인으로 보구 강화퀘를 받으면서 보구배율이 150%, 크리티컬 발생 감소율이 20% 상승하였다.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보구 화력과 NP 차지가 특징적인 전체보구 캐스터. 스킬로 NP를 대량 차지하여 강력한 보구를 날리는 것이 주된 역할.
보구레벨 1을 기준으로 할 경우 전체보구 캐스터 중에서 1위에 해당되는 보구딜[11] 을 낼 수 있으며, 자기 버프가 전부 보구위력 버프이기 때문에 공격력 버프나 아츠 버프가 곱연산으로 들어가 화력을 올리기 쉽다. 다만 보구퀘 이후의 보구배율 공식상 보2부터는 캐스터 네로가 보구딜이 더 강해지게 된다. 또한 고배율의 공격력 버프를 지니고 있어 평타도 강력한 캐스터 네로와는 달리 다빈치는 보구위력 버프만 갖고 있어 평타가 매우 빈약하다. 게다가 85% 확률인 1스킬의 보구위력 버프가 실패할 경우 보구딜은 5성 캐스터 최약체가 된다.
NP 50% 즉발 차지와 3턴간 합계 30% 차지 스킬을 갖고 있어 NP 수급이 원활하다. NP가 0인 상태에서도 3턴째에는 NP 70%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각종 NP 부여 서번트들과 마스터 예장의 조합으로 파밍던 3라운드에서 바로 보구를 사용할 수 있다. 풀젤을 장비한 상태에서 1라운드에서 보구를 날리고 리차지된 NP를 활용하여 3라운드에서 한번 더 보구를 사용하는 전법도 가능하다. 하지만 보구 타수가 많지 않고 아츠 버프가 없기 때문에 아나스타샤나 불야캐에 비해 보구에 의한 리차지 양은 적은 편이다.
또한 3스킬에 3턴 무적관통이 달려있고 보구가 방어력 무시이기 때문에 무적, 회피, 방어 버프에 강하다. 생존 관련 스킬도 갖고 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장기전에 투입할 만 하다.
비슷한 포지션에 있는 아나스타샤와 비교하자면, 아나스타샤쪽이 NP 리차지가 더 쉽고 아군 서포트도 가능하다. 다빈치는 스킬로 NP를 채우기 쉬우며 85% 확률의 버프만 적용된다면 보구 위력이 훨씬 강하다. 버프가 실패해도 보구 위력은 비슷하기 때문에 보구 화력이 중요한 상황에서 다빈치를 채용하면 된다.
2019년 프리즈마 이리야 콜라보 이벤트 복각에서 미유가 실장되면서 다빈치를 운용하기가 조금 더 쉬워졌다. 다빈치에게 가장 필요한 NP 30% 추가 차지와 강화 성공율 상승 버프를 지녔기 때문. 미유의 설계상 평상시에는 별로 채용 가치가 없으나 파밍시 코스트 최적화를 위해서라면 채용할 수 있다[12] 물론 미유에게는 다른 버프가 없어 엘레나 등과의 다른 4성 서포터와의 조합에 비해 화력은 저하되지만 마스터 마술예장을 자유롭게 채용할 수 있으므로 아츠 버프나 공격력 버프를 곱연산으로 받는 다빈치에게는 충분히 커버가능한 수준이다.
4.1. 알트리아 캐스터 이후[편집]
2020년 8월 알트리아 캐스터의 등장 이후로는 어찌 됐든 3연사가 가능하기는 하나, 단타 보구인지라 풀젤을 장착하던가, 오더체인지가 필요하다.경쟁자들이 전부 흑성배로 3연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빈치의 가장 큰 장점이었던 한방딜의 의미가 퇴색되어 가치가 많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결국 2021년 화이트데이 이벤트와 동시에 강화퀘를 받았는데, 1스킬인 천부의 예지(EX)가 강화 받을 거라는 과거의 예상을 깨고 2스킬인 황금율이 모나리자로 강화되어 10~20%짜리 아군 전체 아츠뻥 효과가 덤으로 붙었다. 해당 강화퀘를 받은 이후의 보구딜은 보뻥 성공 기준으로 세이버 시키, 흑밥, 카르나 등과 비슷한 수준으로 전체 5성 대군 딜러들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하고, 캐스터 클래스 중에는 압도적으로 가장 높다. 설사 보뻥이 실패하여도 캐네로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고 아나스탸사, 시키부, 불야캐보다 높다.
이후 2023년에 다시 강화퀘를 받아 보구 차지를 2단계 올릴 수 있고, 동시에 방뻥과 보뻥 부여가 85% 확률에서 확정 부여로 변경되어 많이 쓸 만해졌다. 무엇보다 자신이 아닌 아군 하나를 지정할 수 있게 되었다. 여전히 아군에게 차지를 부여할 수는 없으나, 방업/보뻥/아뻥/보구 차지단계 증가에 거츠까지 줄 수 있는데다 본인의 차지 스킬은 아군 버프스킬과 별개로 사용이 가능하므로 다빈치의 보구렙이 어느 정도 되는 경우 딜포터로서의 활용도 또한 실전성 있는 수준까지 올랐다.
기존 경쟁자 딜러들이 풀돌 흑성배를 장착했을 경우에는 풀돌 흑성배의 데미지 증가량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미치지 못하지만, 노돌 흑성배일 경우에는 젤릿을 장착한 다빈치와 데미지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다. 예장의 보유 상태와 서번트의 육성 상태, 애정도를 보고 선택하면 되겠다.
4.2. 타 아츠 대군 캐스터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2성 65렙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2성 5렙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4.3. 과거의 평가[편집]
보구퀘가 없던 딜러. 분명 캐스터 중에선 손꼽히는 보구딜을 자랑하지만, 캐스터 특유의 낮은 ATK가 발목잡는다. 자뻥이 다 걸리고도 보구 한방에 무상성 경던 웨이브를 넘길 수가 없으며,[13] 만약 15% 확률로 1스킬에서 삑사리가 나버리면...다만 빠른 np충전율과 보아아 체인으로 보구난사가 가능하다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예장을 통한 보구딜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흑성배 정도를 들어줘야 비로소 기대한 만큼의 보구딜이 나와준다. np수급률도 좋고 2스킬로 흑성배 디버프도 상쇄 가능하니, 다빈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예장은 흑성배일지도? 그밖에도 일반적으로 NP 충전계열 스킬이 50% 정도에 그치기에 애매한 성능으로 평가되는 영웅풍채 삼영걸도 나쁘지 않다. 다른 서번트의 경우 NP 10%를 커맨드든 다른 서번트의 스킬로든 받아와야하지만 다빈치의 경우 황금률로 커맨드 사용 없이 10%를 빠르게 채울 수 있다. 다만 황금률의 NP충전은 턴 종료시 적용되므로 해당턴 즉발은 어렵고, 다음 턴을 위한 포석 정도로 까는 격.
요약하자면, 캐스터이면서 서포트 기능이 전혀 없어서 딜러로밖에 활용이 안되는데, 그렇다고 아츠팟 딜러로 쓰기엔 딜이 살짝 모자란 상태. 인연퀘도 보구퀘가 아니라 암울하기만 하다. 특히 4성의 엘레나 블라바츠키가 다빈치를 넘어서는 보구딜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서포팅 성능이 출중하기 때문에 더욱 아쉬운 부분.
당장은 2017년 수영복이벤트 2탄에서 등장한 캐스터 네로에게 모든 면에서 밀리지만, 예상되는 강화퀘를 전부 받은 시점이라면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처럼 천부의 예지가 상향될 경우에는 보구 공격력에 총 80~120%의 버프를 받을 수 있고 일반 한정이라 아직까지 단 한 명도 보구퀘를 받은 적이 없는 수영복 한정에 비해 그나마 보구퀘를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 서포팅 능력에서는 다른 서번트에게도 무려 50%의 공뻥을 걸어줄 수 있는 캐네로에게 확연히 밀리지만 다빈치는 3스로 스타 획득도 가능하며 공통점인 NP 50% 즉발 회복 외에도 3아츠 커맨드와 황금률의 도트 NP 회복, 또한 보구마저도 아츠라 비교적 NP 차징이 쉬운 편이기에 캐스터 5성 대군 서번트로서는 어느 정도 차별화된 성능이라고 볼 수도 있다. 물론 당장은 캐네로는커녕 4성 엘레나에게까지 밀리는 포지션.
2부 시작 시점에서는 빼도 박도 못할 5성 대군캐스터 최약체. 그 불야캐조차 보구 강화를 받고 쓸만해졌고, 새로 실장된 아나스타샤는 아예 다빈치 상위호환급의 성능으로 등장해서 다빈치의 입지는 매우 초라한 상황이었다.
5. 기타[편집]
결제창 및 서번트강화에 있는 갈색머리의 여성 NPC. 타입문 에이스에서 캐스터로 참전한다고 정보가 공개되었으며, 다빈치와 7인의 위작영령 이벤트에서 서포트 역으로 참전한다. 그러나 서포트로 참전함에도 픽업 대상이 아니다. 이 당시의 이벤트 픽업 대상은 오로지 흑잔느 뿐. 또한 이때의 명칭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아닌 다 빈치짱(ダ・ヴィンチちゃん)이었다.
2016년 7월 30일, 1주년 기념 FGO 여름축제 2016에서 픽업 가챠로 등장. 이후 이벤트 기간동안 날을 바꿔가며 픽업 가챠 멤버가 바뀌지만 30일~8월 1일까진 다 빈치 만이 픽업 대상이다.
등장할 때마다 표기되는 명칭이 다른데, 상술했듯 7인의 위작영령 이벤트에서 서포트로 참전했을 때는 다 빈치짱으로 표기되었으며, 6장에서 서포트로 참전할 때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실장된 쪽은 다 빈치라는 명칭으로 나온다.
특이하게도 보구 시전시 어느 영기재림에도 없는 안경을 쓴 SCG로 나온다. 심지어 모션으로 직접 안경을 쓴다! 심지어 기본 스탠딩들은 기본적으로 지팡이를 안 든 오른손이 펴졌는데, 보구 scg는 안경쓰는 손까지 올린 완전한 보구 전용 scg일 가능성이 높다. 안경이 최종재림에서 착영할 가능성도 그려졌으나 결국 최종재림까지도 안경따위는 없는 완벽한 보구 전용 scg로 확정.
성별은 바이오그래피에 여성이라고 쓰여져 있고 속성 또한 여성이지만 설정상 여성은 아니다. 이유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Fate 시리즈) 문서에서도 확인 가능하듯 본래 남성이지만 육체만 여성으로 바뀌었기 때문. 하지만 여성인 캐릭터들만 대상이 되는 티치의 3스킬의 대상이 된다. 본체가 곰인 오리온과 정 반대.[14]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1] 원래는 '자신에게 여러 효과를 랜덤으로 부여'라고만 적혀있고 효과는 직접 확인하거나 위키 등에서만 제대로 볼 수 있었는데, 일그오에서 2023년 4월 29일 18시 업데이트로 효과를 제대로 표기하도록 변경되었다. 한그오에서는 아직 그대로이다.[2] FGO 아케이드 콜라보 이벤트 개막 직전 캠페인[3] 단순히 지정 대상이 변경되고 일부 효과가 강화된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효과를 명확하게 적어두지 않았었던 강화 전과 다르게 어떤 효과가 강화되는 지가 표기된다. 강화 퀘스트가 나오고 10일 뒤인 4월 29일 18시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강화 전 스킬도 제대로 효과를 표기하도록 변경되었다.[4] 성배괴도 아마쿠사 시로[5] 막간의 이야기 '작은 악마로부터의 선물' 클리어[6] 이벤트 종료 후의 대사.[7] 다 빈치 실장과 함께 새 대사가 추가되며 삭제[8] '넘어지기 전에 어쩌구' 부분의 원문은 '転ばぬ先のなんとやら'. 본래 '転ばぬ先の杖(넘어지기 전의 지팡이)'라는 말을 하려다 뒷부분을 까먹은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한국의 '유비무환'과 같은 뜻의 일본 속담이다.)[9] (원문) ん~ そりゃあ私は天才だからね。多くの人間に乞われ、求められたよ?でも、その~なんだ?ここまで一人の人間に求められたのは、間違いなく これが初めてみたいなんだ [10] 실장되면서 엑스트라 어택의 모션과 대사가 변경되었다.[11] 특공 제외[12] 캐스터 네로 등으로 2연사를 하려면 서포터로 공명이나 스카디를 채용해야 하는데 다빈치에 미유를 조합하면 더 적은 코스트로 확정 2연사가 가능해진다. 파밍에서 보너스 예장이나 서번트를 파티에 더 많이 넣어 파밍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얘기.[13] 물론 강화되기 전의 대군보구는 니토크리스 같은 특이케이스가 아니면 무상성 경던 웨이브를 한방에 정리하기 힘든 게 보통이다. 문제는 다 빈치는 내세울게 보구딜밖에 없다는거[14] 다른 점은 오리온은 인게임 속성으로는 남성으로 취급되지만 다빈치는 여성이라는 것. 이는 설정상 아르테미스가 오리온의 소환에 '끼어든' 형태라 2인 1조로 현계해, 결과적으로 곰의 형태로 변하긴 했으니 본체인 오리온(남성)이 엄연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레오나르도는 자신이 황금률(몸)으로 직접 모나리자(여성)의 몸으로 바꾼 형태. 즉 영혼이 아닌 "신체적" 성별은 여성이기에 티치의 스킬에 대상이 포함된다.